Thursday, December 9, 2010
Monday, December 6, 2010
Saturday, December 4, 2010
Monday, November 22, 2010
Dorm Room: Minimum Cost and Dimensions using Calculus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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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Calculus Students:
After months of diligent work, I finally earned a promotion to Vice President for Development here at Dust-Mite U, which shocked quite a few because, as you may know, I am not more than two. I’m very proud of my fund raising accomplishments, but sometimes the gifts come with very strict limitations on how they can be used. We just received such a donation, and when I went looking for help, your enterprising and resourceful professor naturally referred me to you.
We have a somewhat eccentric alum who has made a major contribution in memory of his favorite Chia Pet Airplane that recently passed away in a bizarre gardening accident (it’s best we not discuss the details). As a fitting tribute to the dearly departed, the donor has designated that the funds be used to build a dorm in the shape of an airplane hanger, as shown below
There is an additional stipulation on the gift: the volume of the dorm must be exactly 225,000 cubic feet, which is one cubic foot for each sprout on the Chia Plane. If we do not need the entire amount of the donation for the dorm, then we may keep the additional money for any purpose we choose.
We are in the planning stages with the architects now, and we would obviously like to minimize the cost of the building. This is where I need your help. Currently, the construction costs for the foundation are $30 per square foot, the sides cost $20 per square foot to construct, and the roofing costs $15 per square foot. I need your expert advice on what the dimensions of the building should be to minimize the cost.
While the cost of the flooring and siding has been fairly stable, a further complicating factor is that the cost of the roofing material has been fluctuating dramatically for as long as I can remember (at least two months). Please give me your recommendations for the dimensions of the dorm given a price of $15 per sq. ft. That is; find r – the radius of the opening and l – the length of the building, and what the cost will be. Thank you.
It’s nap time now,
Frieda 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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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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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ea of foundation:
The area of (two) sides:
The area of roof:
To find critical number,
Therefore,
The minimum cost is 463,938.63 (doll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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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Calculus Students:
After months of diligent work, I finally earned a promotion to Vice President for Development here at Dust-Mite U, which shocked quite a few because, as you may know, I am not more than two. I’m very proud of my fund raising accomplishments, but sometimes the gifts come with very strict limitations on how they can be used. We just received such a donation, and when I went looking for help, your enterprising and resourceful professor naturally referred me to you.
We have a somewhat eccentric alum who has made a major contribution in memory of his favorite Chia Pet Airplane that recently passed away in a bizarre gardening accident (it’s best we not discuss the details). As a fitting tribute to the dearly departed, the donor has designated that the funds be used to build a dorm in the shape of an airplane hanger, as shown below
There is an additional stipulation on the gift: the volume of the dorm must be exactly 225,000 cubic feet, which is one cubic foot for each sprout on the Chia Plane. If we do not need the entire amount of the donation for the dorm, then we may keep the additional money for any purpose we choose.
We are in the planning stages with the architects now, and we would obviously like to minimize the cost of the building. This is where I need your help. Currently, the construction costs for the foundation are $30 per square foot, the sides cost $20 per square foot to construct, and the roofing costs $15 per square foot. I need your expert advice on what the dimensions of the building should be to minimize the cost.
While the cost of the flooring and siding has been fairly stable, a further complicating factor is that the cost of the roofing material has been fluctuating dramatically for as long as I can remember (at least two months). Please give me your recommendations for the dimensions of the dorm given a price of $15 per sq. ft. That is; find r – the radius of the opening and l – the length of the building, and what the cost will be. Thank you.
It’s nap time now,
Frieda 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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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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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ea of foundation:
The area of (two) sides:
The area of roof:
To find critical number,
Therefore,
The minimum cost is 463,938.63 (doll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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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November 21, 2010
Thursday, November 11, 2010
Writing LaTeX Math Formula on blogger.com: How to get the max rectangle inscribed in the unit circle
I have read a QnA: http://www.google.com/support/forum/p/blogger/thread?tid=7e58a91b313290a9&hl=en
Maybe it's worthy to try the way how to write a LaTeX math formula in the post.
How to find the dimension of the maximum of the area of a rectangle inscribed in the unit circle:
Hmm... not bad for the first trial, is it?
Maybe it's worthy to try the way how to write a LaTeX math formula in the post.
How to find the dimension of the maximum of the area of a rectangle inscribed in the unit circle:
Hmm... not bad for the first trial, is it?
Thursday, November 4, 2010
아마존 킨들 (Amazon Kindle) 사용 소감
아래는 1년 쯤 전에 쓴 사용 소감이고 최근 소식 ( http://sajangyang.blogspot.com/2011/10/3g.html )도 있습니다.
=== KTUG 게시판에 올렸던 사용 소감과 덧글들을 가져왔습니다. =====
음... 여러달 고민하다가 마눌님 성은에 힘입어 하얀색 Kindle 3G에 (가짜)가죽 껍데기를 질렀습니다. 인증사진 생략.
장점:
1) 음... 생각보다 눈 편합니다. 무반사 e-ink라던 데... 모니터와 같은 눈 자극이 없어서 좋습니다.
2) 그 동안 PDF로 가지고 있던 개인 문서/프린트 아웃들 다 버리고 킨들에 담았습니다. 기쁩니다. 어느 바인더에 있는 지 찾지 않으니 편합니다.
3) 무료 인터넷, 아직 기능이 좀 떨어지지만, 그럭저럭 필요한 거만 대충 볼 수 있어도 좋았습니다. 랩탑 안 들고 다니는 게 어딥니까?
4) Text-to-Speech 기능, 제가 젤로 좋아하는 기능입니다. 발음 좀 딱딱하지만 지치지도 않고 잘 읽어줍니다. 그냥 듣다가 아리까리한 단어만 다시 봐도 좋습니다. 영화 A Few Good Men 스크립트를 다운 받아서 읽었는 데, 대충 2시간 반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눈으로 읽었으면 일 주일은 걸렸겠지요. 헤헤...
5) 작아서 들고 다니기에 편합니다.
6) 가볍습니다. 가끔 2000페이지 넘어가는 무거운 책을 들다가 손목을 삐는 경우가 있는 데, 이렇게 두꺼운 책은 집에 놔두고 킨들 버전으로 하나 더 사서 밖에 나갈 때 들고 다니니 편합니다.
7) 커서위치 사전 기능도 꽤 마음에 듭니다.
단점:
1) PDFtoKindle 변환 불편: 이거 광고보다 엄청 빈약합니다. PDF를 킨들포맷으로 바꿔준다는 것은 속는 셈 치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듯... 개인적으로 Adobe Acrobat구매를 고려할 정도임... 제가 별로 화 잘 안내는 사람인데(?), 이 부분 엄청 속은 느낌이라 속에서 불이 일었습니다.
2) PDF native viewer 읽기 불편: 대부분 PDF 파일들이 A4나 레터지용으로 포맷되어 있어서 6인치 디스플레이로 보기에 불편합니다. 특히 근시에서 원시로 넘어가는 싯점에 있는 제 눈 건강상 아주 치명적입니다.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 그리고 저처럼 PDF 읽기에 강한 집착이 있으신 분들은 오히려 돈을 좀 쓰시드라도 Kindle DX를 추천하겠습니다. 제 계획도 다음에 킨들을 살 때에는 DX처럼 디스플레이가 큰 것을 사려고 마음을 바꿨습니다.
3) 책이 별로 없다. 교양서적이나 일반 소설들은 별 문제가 없지만 전공 서적들은 아직 내용이 부실한 듯합니다.
4) 수학식이나 어려운 typesetting용 책들이 아직 수준 미달이다. 위에 2000 페이지짜리 책 킨들용으로 사서 필요할 때 들고 다니는 데요. 페이지 수 모르겠고, 출판사 교정을 어떻게 했는 지, greek letter같은 게 빠지 든 지 그 근처의 띄어쓰기 등이 아주 부실했습니다.
5) 웹브라우징할 때 잔상이 많이 남는 데... 보기에 별로 입니다.
6) 확장 메모리 슬롯이 없다. 대충 3GB가 저장할 수 있는 최대 메모리 크기입니다.
7) MP3 player기능이 너무 단순하다. 정말 사용자 가이드에 나와있는 것처럼 글읽을 때 분위기 잡는 배경음악용으로 사용하시는 게 나을 듯 합니다. 음질도 좀 별로... 중간에 판튀기는 느낌도 있고...
8)확대시 좌우 스크롤 기능 무지 답답합니다. 상하 스크롤이나 페이지 넘김은 괜찮습니다.
9)Collection(Folder나 directory같은 개념) 구조가 너무 단순하다. 서브콜렉션(subdirectory)을 만들 수 없다. home이 산만해지기 쉽다. 책과 음악 정리정돈을 제 때 잘해야 될 것 같은 느낌...
각오:
앞으로 문서를 만들 때는, A4나 레터 크기 보다는, B5나 문고판 크기 정도를 고려 중입니다. 실제 제가 읽는 책 중에 오래된 책들 (150년 정도 묵어서 저작권 종료되고 google 이나 microsoft또는 다른 프로젝트를 통해서 스캔된 문서들)은 조그만 킨들 화면으로도 보는 데 별 문제가 없습니다. 종이 크기가 커져서 크게 조판된 최신(100년 안쪽) 문서들이 문제인 셈이지요.
한줄 개인 소감:
아마존 킨들, 돈 쓴 보람 있습니다.
이 게시물을...목록 수정 삭제
2010.10.30 12:20:53 likesam 어떤 물건일지 궁금합니다.
e-link 계통이 움직임이 적은 정적인 text를 읽기에 편하고, 전력소모량이 적어 휴대용에 적합하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만, 실물을 보지 못하였으니, 궁금하네요.
2010.10.30 13:39:15 양사장 제가 견문이 넓지 못해서 그런 지, e-ink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눈이 편했습니다. 하루종일 모니터를 보는 직업이라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어찌보면 아이들 화이트보드 칠판처럼 자기적으로 잉크를 움직여서 킨들을 꺼도 (전력소모 없이) 대기 화면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와이파이나 3G 네트웍 연결을 쓰지 않으면 전력소모는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될 듯합니다.
2010.10.30 13:05:16 dynamics확대 기능은 없나요? 전자책의 상당수가 화면 확대 기능이 있어 원하는 곳을 확대하거나 스크롤 기능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화면 돌리기는 안되나요? 제가 가지고 있는 새로운 전자책은 6인치로 길쭉하게 자판없는 것이라 화면을 90도로 돌리면A4로 작성된 PDF도 아래가 잘려서 그렇지 컴 화면과 같이 생생하게 보입니다. 물론 스크롤도 되고요.
2010.10.30 13:44:41 양사장 확대기능 있습니다. 근데, e-ink 때문에 페이지 넘김이나 확대 축소시 시간이 좀 걸리고 스크롤은 더 답답합니다. 스크롤을 써야하면 e-ink의 장점이 사라진다는 게 개인적 느낌입니다. 페이지 위아래 움직이는 것은 큰 버튼이 양쪽에 있어서 좀 나은데, 좌우로 움직이는 것은 5-way cursor로 움직이는 것이 엄청 답답합니다.
2010.11.01 10:46:20 양사장 90도 돌려보면 그럭저럭 보입니다. 제 생각에 눈이 밝으신 분들은 별 불편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멀지는 않았지만 아직 돋보기 쓸 나이는 아닌 데, 조금씩 작은 글씨들이 읽기 힘들어지고 있어서 아마 불편하게 느낀 것 같습니다. 확대하면 스크롤 기능이 좀 불편합니다. 정밀하게 스크롤바를 밀고 당기는 게 아니고, 미리 정해진 만큼씩 저절로 움직여서... 줄마다 좌우로 커서를 자꾸 움직여야 되는 게 좀 많이 불편합니다.
2010.10.31 15:12:42 이윤석 궁금한 물건입니다.
아마존의 광고에서 'native PDF viewing' 기능이 있다고 들었는데, 바로 볼 수 있는 게 아니라 kindle로 변환해야 하는 건가요?
2010.11.01 10:36:14 양사장 둘 다 가능합니다. 제가 좀 자세히 적었어야 되는 데, 게을러서 죄송합니다.
1) PDF파일을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text-to-speech같은 부가 서비스가 잘 안됩니다. 90도 돌려서 보면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수학기호나 그림이 많은 PDF문서들은 포맷 변환없이 그대로 보는 게 나을 듯 합니다.
2) PDF파일이 거의 텍스트로만 구성된 경우는 킨들 포맷으로 변환하는 게 더 보기에 편할 듯 합니다. text-to-speech도 가능하게 되구요.
2010.10.31 22:07:02 sporty 저도 같은 제품 사용중입니다. wikipedia 접속 외에 브라우징이 되는가요? wikipedia는 접속이 되어서 시간날 때마다 사용하고 있는데, 구글 검색이나 다른 웹사이트 접속은 안 되던데요. 국가를 'Korea'로 하지 않고 다르게 하면 웹사이트 접속이 가능하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이미 구매한 뒤라 사용은 불가능하겠지만, 혹시 가능한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이것만 되면 대박인데요. ^^
2010.11.01 10:40:18 양사장 아 그렇습니까? 저는 미국에 있어서 다른 인터넷 접속도, 불편하지만, 그럭저럭 됩니다. 구글, gmail, 한겨레신문, ktug 접속도 가능합니다. 제 셀폰 플랜이 전화 서비스만 되기 때문에, 무료 인터넷이 가능한 킨들이 굉장히 맘에 들었습니다. 아직 기능이 많이 불편하지만, 무료라 생각하면 불만이 없습니다. 아참, 한글 입력은 불가능합니다.
2010.11.02 13:29:23 dynamics아.... 미국이군요. 한국에서 아마존에서 눌러보면 한국으로 팔지않는다고 나옵니다. 아마 아마존 지정 배포자를 통해 사라는 말인거 같습니다. 일단 아이패드가 이번달에 한국에 나온다고 하니까 아이패드를 살펴보고 킨들을 고려해봐야겠습니다.
2010.11.02 14:25:23 양사장 회사 동료가 아이패드가 나오자마자 사서 미리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제가 아이패드를 사지 않은 이유를 몇 가지 들어보겠습니다.
1) 거울같은 화면이 반사되고 반짝 거린다. 제일 큰 이유입니다. 제가 눈이 많이 안 좋아져서 모니터같은 디스플레이는 기피하게 되었습니다.
2) 비싸다. 9인치 킨들 DX도 380불 정도(6인치 3G는 190, wifi는 130불) 하는 데, 아이패드는 제일 싼 것이 500불 정도입니다.
3) AT&T Data plan비용(15불 또는 25불)을 매달 지불한다. 킨들은 네트웍 서비스가 공짜입니다. 물론 많이 제한적이지만요. 셀폰, 인터넷/케이블/전화에 들어가는 통신비용이 이미 200불을 넘는 데, 거기에 또 고정 통신비용을 내야 된다는 게... 부담스럽습니다.
4) iPad는 멀티미디어 단말, 킨들은 책보기 전용단말이다. 말그대로 iPad에서 책읽기는 여러 앱 중에 하나일 뿐이지요. 그 밖에도 할 수 있는 게 정신없이 많다는 거지요. 조용히 책읽는 데만 쓰기에는 좀 아깝고, 다른 여러 앱을 사용하여 정보를 소비해야 하는 데... 새로운 걸 배우기에 제가 좀 게으릅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필요한 거 말고 따로 배우는 것은 자꾸 꾀가 납니다. 사용 목적에 따라 역으로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5) 터치스크린이 싫다. 지극히 개인적인 기호일 것 같은 데, 제가 손에 땀이 좀 많고, 반사되는 화면에 축축한 지문을 찍어대며 책읽기가 좀 거슬립니다. 또 잘못해서 화면을 건드릴까봐 조심해야하는 것도 좀 그렇고... 불룩나온 버튼을 꾹꾹 눌러대는 아날로그 방식이 저는 더 편합니다.
6) 킨들의 e-ink 흑백 화면이 편하다. 이것 또한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휘황찬란한 컬러모니터 보다는 소박한 킨들의 흑백 화면이 더 편합니다. 하루 종일 모니터를 보고 일하는 데, 집에 돌아와 킨들을 잡으면 솔직히 모니터로부터 벗어난 느낌입니다. 대기 화면에 보이는 작가들이나 그림도 종이갱지에 연필로 뎃생해놓은 것같은 소박하고 잔잔함이 있어서 긴장되었던 마음이 한결 누구러지는 느낌입니다. 정말 별로 기대하지 않았던 편안함입니다. 물론 이또한 역으로 단점이 될 수 있겠지요.
7) iPad로 할 수 있는 것은, iPhone이나 iPod Touch나 노트북으로도 대부분할 수 있다. 돈 들여 iPad를 사느니 조금 더 주고 새로 나온 맥북 에어를 사는 게 더 경제적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킨들도 노트북만 있으면 킨들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저도 회사에서는 노트북으로 킨들책을 읽습니다. 킨들단말은 책보는 것말고 다른 서비스는 느리고, 답답하고, 불편합니다. 저절로 다른 군더더기들이 사라집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니 그냥 이런 사람도 있구나하고 흘려들어 주세요.
2010.11.01 20:56:43 sporty 역시 그렇군요. 위키피디아라도 열심히 봐야겠습니다. ^^
2010.11.01 22:00:44 이윤석 궁금하기 그지없어서 Kindle Viewer for Mac을 설치하고 몇 개 PDF 파일을 Kindle로 변환해 봤습니다.(웹 검색을 했더니 Stanza라는 프로그램으로 변환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변환 솜씨가 완전 엉터리인 것으로 보이던데(제목과 저자 정보는 사라지고 쪽 번호가 마치 본문 중의 글자인 것처럼 중간에 1, 2, 3, 4, ... 식으로 삽입되는군요.) 그리하여, Kindle 사용자들에게는 더 나은 변환기가 제공되는지도 궁금해졌습니다.
2010.11.01 22:41:52 양사장 저도 Mobipocket과 Calibre를 시험해 봤으나 역시 형편 없었습니다. 아마존에서 제공하는 무료 변환 서비스(이메일로 파일을 보내면 변환하여 킨들로 전송해줍니다.)도 별 차이 없었습니다. 유료 변환 서비스도 있는 데, 별로 신뢰가 가지 않아서 관뒀습니다. 그래서 제가 위에 Adobe Acrobat을 살까 고려한다고 한 것이지요. 제가 Acrobat을 안 써봐서 모르지만 A4나 Letter를 작은 사이즈 종이로 변환하면 (아니면 PDF를 워드 형식으로 바꾼다든가 ) 그나마 보기 더 편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제 생각에 변환하기에 적절한 것은 text만 있는 문서 같습니다. 당분간 복잡한 그림이나 수식이 있는 PDF문서는 그냥 native PDF viewer로 보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킨들때문에 원시가 더 빨리올 것 같습니다. :-(
2010.11.02 07:33:25 이윤석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 KTUG 게시판에 올렸던 사용 소감과 덧글들을 가져왔습니다. =====
음... 여러달 고민하다가 마눌님 성은에 힘입어 하얀색 Kindle 3G에 (가짜)가죽 껍데기를 질렀습니다. 인증사진 생략.
장점:
1) 음... 생각보다 눈 편합니다. 무반사 e-ink라던 데... 모니터와 같은 눈 자극이 없어서 좋습니다.
2) 그 동안 PDF로 가지고 있던 개인 문서/프린트 아웃들 다 버리고 킨들에 담았습니다. 기쁩니다. 어느 바인더에 있는 지 찾지 않으니 편합니다.
3) 무료 인터넷, 아직 기능이 좀 떨어지지만, 그럭저럭 필요한 거만 대충 볼 수 있어도 좋았습니다. 랩탑 안 들고 다니는 게 어딥니까?
4) Text-to-Speech 기능, 제가 젤로 좋아하는 기능입니다. 발음 좀 딱딱하지만 지치지도 않고 잘 읽어줍니다. 그냥 듣다가 아리까리한 단어만 다시 봐도 좋습니다. 영화 A Few Good Men 스크립트를 다운 받아서 읽었는 데, 대충 2시간 반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눈으로 읽었으면 일 주일은 걸렸겠지요. 헤헤...
5) 작아서 들고 다니기에 편합니다.
6) 가볍습니다. 가끔 2000페이지 넘어가는 무거운 책을 들다가 손목을 삐는 경우가 있는 데, 이렇게 두꺼운 책은 집에 놔두고 킨들 버전으로 하나 더 사서 밖에 나갈 때 들고 다니니 편합니다.
7) 커서위치 사전 기능도 꽤 마음에 듭니다.
단점:
1) PDFtoKindle 변환 불편: 이거 광고보다 엄청 빈약합니다. PDF를 킨들포맷으로 바꿔준다는 것은 속는 셈 치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듯... 개인적으로 Adobe Acrobat구매를 고려할 정도임... 제가 별로 화 잘 안내는 사람인데(?), 이 부분 엄청 속은 느낌이라 속에서 불이 일었습니다.
2) PDF native viewer 읽기 불편: 대부분 PDF 파일들이 A4나 레터지용으로 포맷되어 있어서 6인치 디스플레이로 보기에 불편합니다. 특히 근시에서 원시로 넘어가는 싯점에 있는 제 눈 건강상 아주 치명적입니다.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 그리고 저처럼 PDF 읽기에 강한 집착이 있으신 분들은 오히려 돈을 좀 쓰시드라도 Kindle DX를 추천하겠습니다. 제 계획도 다음에 킨들을 살 때에는 DX처럼 디스플레이가 큰 것을 사려고 마음을 바꿨습니다.
3) 책이 별로 없다. 교양서적이나 일반 소설들은 별 문제가 없지만 전공 서적들은 아직 내용이 부실한 듯합니다.
4) 수학식이나 어려운 typesetting용 책들이 아직 수준 미달이다. 위에 2000 페이지짜리 책 킨들용으로 사서 필요할 때 들고 다니는 데요. 페이지 수 모르겠고, 출판사 교정을 어떻게 했는 지, greek letter같은 게 빠지 든 지 그 근처의 띄어쓰기 등이 아주 부실했습니다.
5) 웹브라우징할 때 잔상이 많이 남는 데... 보기에 별로 입니다.
6) 확장 메모리 슬롯이 없다. 대충 3GB가 저장할 수 있는 최대 메모리 크기입니다.
7) MP3 player기능이 너무 단순하다. 정말 사용자 가이드에 나와있는 것처럼 글읽을 때 분위기 잡는 배경음악용으로 사용하시는 게 나을 듯 합니다. 음질도 좀 별로... 중간에 판튀기는 느낌도 있고...
8)확대시 좌우 스크롤 기능 무지 답답합니다. 상하 스크롤이나 페이지 넘김은 괜찮습니다.
9)Collection(Folder나 directory같은 개념) 구조가 너무 단순하다. 서브콜렉션(subdirectory)을 만들 수 없다. home이 산만해지기 쉽다. 책과 음악 정리정돈을 제 때 잘해야 될 것 같은 느낌...
각오:
앞으로 문서를 만들 때는, A4나 레터 크기 보다는, B5나 문고판 크기 정도를 고려 중입니다. 실제 제가 읽는 책 중에 오래된 책들 (150년 정도 묵어서 저작권 종료되고 google 이나 microsoft또는 다른 프로젝트를 통해서 스캔된 문서들)은 조그만 킨들 화면으로도 보는 데 별 문제가 없습니다. 종이 크기가 커져서 크게 조판된 최신(100년 안쪽) 문서들이 문제인 셈이지요.
한줄 개인 소감:
아마존 킨들, 돈 쓴 보람 있습니다.
이 게시물을...목록 수정 삭제
2010.10.30 12:20:53 likesam 어떤 물건일지 궁금합니다.
e-link 계통이 움직임이 적은 정적인 text를 읽기에 편하고, 전력소모량이 적어 휴대용에 적합하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만, 실물을 보지 못하였으니, 궁금하네요.
2010.10.30 13:39:15 양사장 제가 견문이 넓지 못해서 그런 지, e-ink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눈이 편했습니다. 하루종일 모니터를 보는 직업이라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어찌보면 아이들 화이트보드 칠판처럼 자기적으로 잉크를 움직여서 킨들을 꺼도 (전력소모 없이) 대기 화면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와이파이나 3G 네트웍 연결을 쓰지 않으면 전력소모는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될 듯합니다.
2010.10.30 13:05:16 dynamics확대 기능은 없나요? 전자책의 상당수가 화면 확대 기능이 있어 원하는 곳을 확대하거나 스크롤 기능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화면 돌리기는 안되나요? 제가 가지고 있는 새로운 전자책은 6인치로 길쭉하게 자판없는 것이라 화면을 90도로 돌리면A4로 작성된 PDF도 아래가 잘려서 그렇지 컴 화면과 같이 생생하게 보입니다. 물론 스크롤도 되고요.
2010.10.30 13:44:41 양사장 확대기능 있습니다. 근데, e-ink 때문에 페이지 넘김이나 확대 축소시 시간이 좀 걸리고 스크롤은 더 답답합니다. 스크롤을 써야하면 e-ink의 장점이 사라진다는 게 개인적 느낌입니다. 페이지 위아래 움직이는 것은 큰 버튼이 양쪽에 있어서 좀 나은데, 좌우로 움직이는 것은 5-way cursor로 움직이는 것이 엄청 답답합니다.
2010.11.01 10:46:20 양사장 90도 돌려보면 그럭저럭 보입니다. 제 생각에 눈이 밝으신 분들은 별 불편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멀지는 않았지만 아직 돋보기 쓸 나이는 아닌 데, 조금씩 작은 글씨들이 읽기 힘들어지고 있어서 아마 불편하게 느낀 것 같습니다. 확대하면 스크롤 기능이 좀 불편합니다. 정밀하게 스크롤바를 밀고 당기는 게 아니고, 미리 정해진 만큼씩 저절로 움직여서... 줄마다 좌우로 커서를 자꾸 움직여야 되는 게 좀 많이 불편합니다.
2010.10.31 15:12:42 이윤석 궁금한 물건입니다.
아마존의 광고에서 'native PDF viewing' 기능이 있다고 들었는데, 바로 볼 수 있는 게 아니라 kindle로 변환해야 하는 건가요?
2010.11.01 10:36:14 양사장 둘 다 가능합니다. 제가 좀 자세히 적었어야 되는 데, 게을러서 죄송합니다.
1) PDF파일을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text-to-speech같은 부가 서비스가 잘 안됩니다. 90도 돌려서 보면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수학기호나 그림이 많은 PDF문서들은 포맷 변환없이 그대로 보는 게 나을 듯 합니다.
2) PDF파일이 거의 텍스트로만 구성된 경우는 킨들 포맷으로 변환하는 게 더 보기에 편할 듯 합니다. text-to-speech도 가능하게 되구요.
2010.10.31 22:07:02 sporty 저도 같은 제품 사용중입니다. wikipedia 접속 외에 브라우징이 되는가요? wikipedia는 접속이 되어서 시간날 때마다 사용하고 있는데, 구글 검색이나 다른 웹사이트 접속은 안 되던데요. 국가를 'Korea'로 하지 않고 다르게 하면 웹사이트 접속이 가능하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이미 구매한 뒤라 사용은 불가능하겠지만, 혹시 가능한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이것만 되면 대박인데요. ^^
2010.11.01 10:40:18 양사장 아 그렇습니까? 저는 미국에 있어서 다른 인터넷 접속도, 불편하지만, 그럭저럭 됩니다. 구글, gmail, 한겨레신문, ktug 접속도 가능합니다. 제 셀폰 플랜이 전화 서비스만 되기 때문에, 무료 인터넷이 가능한 킨들이 굉장히 맘에 들었습니다. 아직 기능이 많이 불편하지만, 무료라 생각하면 불만이 없습니다. 아참, 한글 입력은 불가능합니다.
2010.11.02 13:29:23 dynamics아.... 미국이군요. 한국에서 아마존에서 눌러보면 한국으로 팔지않는다고 나옵니다. 아마 아마존 지정 배포자를 통해 사라는 말인거 같습니다. 일단 아이패드가 이번달에 한국에 나온다고 하니까 아이패드를 살펴보고 킨들을 고려해봐야겠습니다.
2010.11.02 14:25:23 양사장 회사 동료가 아이패드가 나오자마자 사서 미리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제가 아이패드를 사지 않은 이유를 몇 가지 들어보겠습니다.
1) 거울같은 화면이 반사되고 반짝 거린다. 제일 큰 이유입니다. 제가 눈이 많이 안 좋아져서 모니터같은 디스플레이는 기피하게 되었습니다.
2) 비싸다. 9인치 킨들 DX도 380불 정도(6인치 3G는 190, wifi는 130불) 하는 데, 아이패드는 제일 싼 것이 500불 정도입니다.
3) AT&T Data plan비용(15불 또는 25불)을 매달 지불한다. 킨들은 네트웍 서비스가 공짜입니다. 물론 많이 제한적이지만요. 셀폰, 인터넷/케이블/전화에 들어가는 통신비용이 이미 200불을 넘는 데, 거기에 또 고정 통신비용을 내야 된다는 게... 부담스럽습니다.
4) iPad는 멀티미디어 단말, 킨들은 책보기 전용단말이다. 말그대로 iPad에서 책읽기는 여러 앱 중에 하나일 뿐이지요. 그 밖에도 할 수 있는 게 정신없이 많다는 거지요. 조용히 책읽는 데만 쓰기에는 좀 아깝고, 다른 여러 앱을 사용하여 정보를 소비해야 하는 데... 새로운 걸 배우기에 제가 좀 게으릅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필요한 거 말고 따로 배우는 것은 자꾸 꾀가 납니다. 사용 목적에 따라 역으로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5) 터치스크린이 싫다. 지극히 개인적인 기호일 것 같은 데, 제가 손에 땀이 좀 많고, 반사되는 화면에 축축한 지문을 찍어대며 책읽기가 좀 거슬립니다. 또 잘못해서 화면을 건드릴까봐 조심해야하는 것도 좀 그렇고... 불룩나온 버튼을 꾹꾹 눌러대는 아날로그 방식이 저는 더 편합니다.
6) 킨들의 e-ink 흑백 화면이 편하다. 이것 또한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휘황찬란한 컬러모니터 보다는 소박한 킨들의 흑백 화면이 더 편합니다. 하루 종일 모니터를 보고 일하는 데, 집에 돌아와 킨들을 잡으면 솔직히 모니터로부터 벗어난 느낌입니다. 대기 화면에 보이는 작가들이나 그림도 종이갱지에 연필로 뎃생해놓은 것같은 소박하고 잔잔함이 있어서 긴장되었던 마음이 한결 누구러지는 느낌입니다. 정말 별로 기대하지 않았던 편안함입니다. 물론 이또한 역으로 단점이 될 수 있겠지요.
7) iPad로 할 수 있는 것은, iPhone이나 iPod Touch나 노트북으로도 대부분할 수 있다. 돈 들여 iPad를 사느니 조금 더 주고 새로 나온 맥북 에어를 사는 게 더 경제적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킨들도 노트북만 있으면 킨들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저도 회사에서는 노트북으로 킨들책을 읽습니다. 킨들단말은 책보는 것말고 다른 서비스는 느리고, 답답하고, 불편합니다. 저절로 다른 군더더기들이 사라집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니 그냥 이런 사람도 있구나하고 흘려들어 주세요.
2010.11.01 20:56:43 sporty 역시 그렇군요. 위키피디아라도 열심히 봐야겠습니다. ^^
2010.11.01 22:00:44 이윤석 궁금하기 그지없어서 Kindle Viewer for Mac을 설치하고 몇 개 PDF 파일을 Kindle로 변환해 봤습니다.(웹 검색을 했더니 Stanza라는 프로그램으로 변환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변환 솜씨가 완전 엉터리인 것으로 보이던데(제목과 저자 정보는 사라지고 쪽 번호가 마치 본문 중의 글자인 것처럼 중간에 1, 2, 3, 4, ... 식으로 삽입되는군요.) 그리하여, Kindle 사용자들에게는 더 나은 변환기가 제공되는지도 궁금해졌습니다.
2010.11.01 22:41:52 양사장 저도 Mobipocket과 Calibre를 시험해 봤으나 역시 형편 없었습니다. 아마존에서 제공하는 무료 변환 서비스(이메일로 파일을 보내면 변환하여 킨들로 전송해줍니다.)도 별 차이 없었습니다. 유료 변환 서비스도 있는 데, 별로 신뢰가 가지 않아서 관뒀습니다. 그래서 제가 위에 Adobe Acrobat을 살까 고려한다고 한 것이지요. 제가 Acrobat을 안 써봐서 모르지만 A4나 Letter를 작은 사이즈 종이로 변환하면 (아니면 PDF를 워드 형식으로 바꾼다든가 ) 그나마 보기 더 편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제 생각에 변환하기에 적절한 것은 text만 있는 문서 같습니다. 당분간 복잡한 그림이나 수식이 있는 PDF문서는 그냥 native PDF viewer로 보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킨들때문에 원시가 더 빨리올 것 같습니다. :-(
2010.11.02 07:33:25 이윤석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Monday, October 11, 2010
Regular Expression to remember
^ matches beginning of line
$ matches end of line
. matches any single character
* matches zero or more occurrences
[...] matches any one of characters in ...
[^...] matches any signle character not in ...
-Kernighan and Pike, "The UNIX Programming Environment", 1984
How to install ko.tex after installing texlive2010 on Ubuntu 10.04
I finished installing texlive 2010 and imhangul. Now, it's time to install ko.tex. Referring to http://www.ktug.or.kr/xe/?mid=KTUG_open_board&document_srl=11332, there is a trial kotex collection for texlive 2010. Let's try to install the collection.
$ tlmgr --repository=http://ftp.ktug.or.kr/KTUG/texlive/2010 install collection-kotex
It will take some time. Be patient, get a coffee or whatever you want. After the installation, run texworks "Edit" -> "Preferences" -> "Typesetting" -> "Paths for TeX and related programs"
put the below two lines on top of the paths:
/home/sajang/texlive/2010/bin/i386-linux
/home/sajang/texlive/2010/texmf-dist/tex/latex/kotex
Enjoy TeXing!
10-11-2010
$ tlmgr --repository=http://ftp.ktug.or.kr/KTUG/texlive/2010 install collection-kotex
It will take some time. Be patient, get a coffee or whatever you want. After the installation, run texworks "Edit" -> "Preferences" -> "Typesetting" -> "Paths for TeX and related programs"
put the below two lines on top of the paths:
/home/sajang/texlive/2010/bin/i386-linux
/home/sajang/texlive/2010/texmf-dist/tex/latex/kotex
Enjoy TeXing!
10-11-2010
Sunday, October 10, 2010
Return to ibus to type in Hangul
KTUG 게시판에 올렸던 질문
제가 우분투 10.04/texlive2010/kotex/texworks/imhangul을 새로 인스톨하였습니다. 다른 어플리케이션에서는 한글 쓰는 데 문제가 없는 데요. 지금 이 글도 Firefox에서 imhangul로 쓰고 있는 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어쩐 일 인 지, texworks에서만 한글이 안 써지는 데요. 아예 한글키로 전환이 되지 않습니다. 답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likesam: 나비를 써보세요.
나비도 똑같은 현상이 있어서 ibus로 바꿨습니다.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texworks에서 제대로 써지네요. 중간에 ibus를 모두 지웠다가 다시 인스톨했었는 데, 그게 도움이 된 건지... 원인을 알아낼 때까지 우선 ibus로 버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참! 한 가지, ibus가 예전보다 좀 편해졌습니다. 예전에는 한글 한 자 한 자마다 애로우키를 누르지 않으면 못 알아볼 정도로 깨졌었는 데요. 사실 그것 때문에 nabi나 imhangul을 사용했었거든요. 근데, 새로 인스톨한 ibus는 영/한 변환 시에만 애로우 키를(아예 스페이스 키를 누르는 게 더 편할 것 같습니다.) 눌러주면 됩니다. 예전 ibus 사용할 때 하도 답답한 기억이 있어서 imhangul이나 nabi로 바꾸려고 기를 썼는 데, 이 정도면 그냥 ibus를 써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답변 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Just in case, how to reinstall ibus:
$sudo apt-get remove ibus
$sudo apt-get install ibus-*
10-11-2010
제가 우분투 10.04/texlive2010/kotex/texworks/imhangul을 새로 인스톨하였습니다. 다른 어플리케이션에서는 한글 쓰는 데 문제가 없는 데요. 지금 이 글도 Firefox에서 imhangul로 쓰고 있는 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어쩐 일 인 지, texworks에서만 한글이 안 써지는 데요. 아예 한글키로 전환이 되지 않습니다. 답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likesam: 나비를 써보세요.
나비도 똑같은 현상이 있어서 ibus로 바꿨습니다.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texworks에서 제대로 써지네요. 중간에 ibus를 모두 지웠다가 다시 인스톨했었는 데, 그게 도움이 된 건지... 원인을 알아낼 때까지 우선 ibus로 버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참! 한 가지, ibus가 예전보다 좀 편해졌습니다. 예전에는 한글 한 자 한 자마다 애로우키를 누르지 않으면 못 알아볼 정도로 깨졌었는 데요. 사실 그것 때문에 nabi나 imhangul을 사용했었거든요. 근데, 새로 인스톨한 ibus는 영/한 변환 시에만 애로우 키를(아예 스페이스 키를 누르는 게 더 편할 것 같습니다.) 눌러주면 됩니다. 예전 ibus 사용할 때 하도 답답한 기억이 있어서 imhangul이나 nabi로 바꾸려고 기를 썼는 데, 이 정도면 그냥 ibus를 써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답변 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Just in case, how to reinstall ibus:
$sudo apt-get remove ibus
$sudo apt-get install ibus-*
10-11-2010
How to install texlive2010 from .iso image without burning DVD
Download texlive2010.iso image from http://ctan.math.utah.edu/ctan/tex-archive/systems/texlive/Images/
sajang@yang:/mnt$ sudo mkdir texlive2010
sajang@yang:/mnt$ sudo mount -t iso9660 -o ro,loop,noauto ~/Downloads/texlive2010.iso /mnt/texlive2010
sajang@yang:/mnt$ cd texlive2010
Follow the procedure starting from "install-tl --gui" on my post http://sajangyang.blogspot.com/2010/09/ubuntu-1004-and-vanilla-texlive2010.html
Just in case when your GUI installer could not find the perltk, then install perl-tk package as below:
sajang@yang:/mnt/texlive2010$ sudo apt-get install perl-tk
Enjoy TeXing!
10-10-2010
sajang@yang:/mnt$ sudo mkdir texlive2010
sajang@yang:/mnt$ sudo mount -t iso9660 -o ro,loop,noauto ~/Downloads/texlive2010.iso /mnt/texlive2010
sajang@yang:/mnt$ cd texlive2010
Follow the procedure starting from "install-tl --gui" on my post http://sajangyang.blogspot.com/2010/09/ubuntu-1004-and-vanilla-texlive2010.html
Just in case when your GUI installer could not find the perltk, then install perl-tk package as below:
sajang@yang:/mnt/texlive2010$ sudo apt-get install perl-tk
Enjoy TeXing!
10-10-2010
How to install imhangul on Ubuntu 10.04
This post is a little outdated, and I think that ibus is better than imhangul or nabi.
See my post http://sajangyang.blogspot.com/2010/10/return-to-ibus-to-type-in-hangul.html to get how to install ibus (and ibus-hangul). 08-31-2011
================================================
I tried to use ibus that is the default input method from Ubuntu, but, as for me, it's too hard to to write Korean. After that, I tried nabi, and I failed again. I think, as a Korean, Imhangul is a lot easier to install and type in than nabi and ibus.
Anyway, first of all, let's install imhangul using Synaptic Package Manager or
sajang@yang:~$ sudo apt-get install imhangul
After the installation run the below command:
sajang@yang:~$ im-switch -c imhangul
There are 9 candidates which provide IM for /home/sajang/.xinput.d/en_US:
Selection Alternative
-----------------------------------------------
+ 1 default
2 default-xim
3 ibus
4 imhangul
5 lo-gtk
6 nabi
7 none
8 th-gtk
9 th-xim
System wide default for en_US (or all_ALL) locale is marked with [+].
Press enter to keep the current selection[*], or type selection number: 4
sajang@yang:~$
Or, you can select the above from "System" -> "Administration" -> "Language Support" ->"Keyboard input method system", and choose "imhangul" there.
Now, restart.
After that, you may want to display the input status on the status bar (launch panel). Put the mouse pointer on the launch panel(status bar), and press the right button, and select "Add to Panel", and select "imhangul status applet"
You may want to change the applet's theme. I have changed the "Mac" style for the theme as above.
Enjoy.
10-10-2010
See my post http://sajangyang.blogspot.com/2010/10/return-to-ibus-to-type-in-hangul.html to get how to install ibus (and ibus-hangul). 08-31-2011
================================================
I tried to use ibus that is the default input method from Ubuntu, but, as for me, it's too hard to to write Korean. After that, I tried nabi, and I failed again. I think, as a Korean, Imhangul is a lot easier to install and type in than nabi and ibus.
Anyway, first of all, let's install imhangul using Synaptic Package Manager or
sajang@yang:~$ sudo apt-get install imhangul
After the installation run the below command:
sajang@yang:~$ im-switch -c imhangul
There are 9 candidates which provide IM for /home/sajang/.xinput.d/en_US:
Selection Alternative
-----------------------------------------------
+ 1 default
2 default-xim
3 ibus
4 imhangul
5 lo-gtk
6 nabi
7 none
8 th-gtk
9 th-xim
System wide default for en_US (or all_ALL) locale is marked with [+].
Press enter to keep the current selection[*], or type selection number: 4
sajang@yang:~$
Or, you can select the above from "System" -> "Administration" -> "Language Support" ->"Keyboard input method system", and choose "imhangul" there.
Now, restart.
After that, you may want to display the input status on the status bar (launch panel). Put the mouse pointer on the launch panel(status bar), and press the right button, and select "Add to Panel", and select "imhangul status applet"
You may want to change the applet's theme. I have changed the "Mac" style for the theme as above.
Enjoy.
10-10-2010
Saturday, September 25, 2010
How to install Vanilla TexLive 2010 on Ubuntu 10.04
Ubuntu 10.04 and Vanilla TexLive 2010 Installation
When : September 24, 2010; Friday
Env : Dell 4310, WinXP, Oracle VirtualBox, Ubuntu10.04 LTS
Directory : /home/sajang/texlive
Description
I have installed TexLive 2010 locally under my home directory /home/sajang/texlive so that it won't cause any conflict with the Ubuntu TL (currently 2009 version) package that is already installed.
How to
Using VirtualBox and tl2010.iso image, (I prefer DVD installation; it's a lot faster than installing through network.)
the DVD image is mounted on /media/TeXLive2010
1. Run TeXLive installer
$ cd /media/TeXLive2010
$ install-tl --gui
2. To install under home directory, change TEXDIR from "/usr/local/texlive/2010" to "/home/sajang/texlive/2010"
3. After finishing the installation, update .profile file with the below three lines:
PATH=/home/sajang/texlive/2010/bin/i386-linux:$PATH;export PATH
MANPATH=/home/sajang/texlive/2010/texmf/doc/man:$MANPATH;export MANPATH
INFOPATH=/home/sajang/texlive/2010/texmf/doc/info:$INFOPATH;export INFOPATH
4. Reconfigure Font for XeTeX and Update ConTeXt
$ cp ~/texlive/2010/texmf-var/fonts/conf/texlive-fontconfig.conf ~/.fonts.conf
$ cd ~
$ fc-cache -fv
$ luatools --generate
$ context --make
5. It's not necessary, but update any change using tlmgr
$ ~/texlive/2010/bin/i386-linux/tlmgr -gui
I use TeXWorks to write a TeX document, let's install TeXWorks.
6. sudo apt-get install texworks
7 Now, I need to let TeXWorks know where is my local TeXLive 2010 installed.
- Run TeXWorks
- Goto "Edit" -> "Preferences..." -> "Typesetting"
- Add the local path "/home/sajang/texlive/2010/bin/i36-linux" into "Paths for TeX and related programs"
- Move the path on top of everything using the Arrow Button on the right.
Congratulations! Enjoy TeXing!
Sajang Yang, 09-25-2010
When : September 24, 2010; Friday
Env : Dell 4310, WinXP, Oracle VirtualBox, Ubuntu10.04 LTS
Directory : /home/sajang/texlive
Description
I have installed TexLive 2010 locally under my home directory /home/sajang/texlive so that it won't cause any conflict with the Ubuntu TL (currently 2009 version) package that is already installed.
How to
Using VirtualBox and tl2010.iso image, (I prefer DVD installation; it's a lot faster than installing through network.)
the DVD image is mounted on /media/TeXLive2010
1. Run TeXLive installer
$ cd /media/TeXLive2010
$ install-tl --gui
2. To install under home directory, change TEXDIR from "/usr/local/texlive/2010" to "/home/sajang/texlive/2010"
3. After finishing the installation, update .profile file with the below three lines:
PATH=/home/sajang/texlive/2010/bin/i386-linux:$PATH;export PATH
MANPATH=/home/sajang/texlive/2010/texmf/doc/man:$MANPATH;export MANPATH
INFOPATH=/home/sajang/texlive/2010/texmf/doc/info:$INFOPATH;export INFOPATH
4. Reconfigure Font for XeTeX and Update ConTeXt
$ cp ~/texlive/2010/texmf-var/fonts/conf/texlive-fontconfig.conf ~/.fonts.conf
$ cd ~
$ fc-cache -fv
$ luatools --generate
$ context --make
5. It's not necessary, but update any change using tlmgr
$ ~/texlive/2010/bin/i386-linux/tlmgr -gui
I use TeXWorks to write a TeX document, let's install TeXWorks.
6. sudo apt-get install texworks
7 Now, I need to let TeXWorks know where is my local TeXLive 2010 installed.
- Run TeXWorks
- Goto "Edit" -> "Preferences..." -> "Typesetting"
- Add the local path "/home/sajang/texlive/2010/bin/i36-linux" into "Paths for TeX and related programs"
- Move the path on top of everything using the Arrow Button on the right.
Congratulations! Enjoy TeXing!
Sajang Yang, 09-25-2010
Saturday, May 8, 2010
10 minute (wx)Maxima tutorial (Korean), 10분에 배우는 wxMaxima
Wednesday, May 5, 2010
Introduction to Maxima (맥시마 길라잡이)
Introduction to Maxima (맥시마 길라잡이)
The attached is Korean translation of the document, Introduction to Maxima. Any comments will be appreciated.
Sajang
The attached is Korean translation of the document, Introduction to Maxima. Any comments will be appreciated.
Sajang
Sunday, May 2, 2010
우분투 10.04에 코텍 설치하기 (How to install kotex on Ubuntu 10.04 LTS)
아래 내용은 시간이 좀 지난 내용입니다. koTeXLive2011설치는 http://sajangyang.blogspot.com/2011/08/how-to-install-kotex-2011-on-ubuntu.html를 참조하세요.
=================================================
제 경우에는 TeXLive를 둘로 인스톨하였습니다. 하나는 우분투 패키지의 full-scheme으로, 하나는 kotex 전용으로 사용자 계정 밑에 TeXLive vanilla package를 full-scheme으로 깔았습니다. 이유는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우분투도 Fedora처럼 tlmgr이 없고 collection-kotex는 CTAN에 등록되지 않아 그누/리눅스 디스토로 자체 패키지 관리자 (yum이나 apt-get)로 인스톨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고급사용자들은 tar파일을 가져다가 하나씩 떠서 인스톨할 수도 있겠지만 ( http://gguro.com/160 ), 저같은 초보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지요. 또 kotex업데이트 할 때마다 그 짓거리를 하는 것도 쉽지 않고 (tlmgr -gui로 하면 무지 쉽지요), 하여간 제 리눅스 환경 특성상 텍을 불러쓰는 다른 어플리케이션이 많은 데, 아무래도 의존성 검사(dependency test)를 피해나갈 쉬운 방법을 못찾았기 때문입니다. (우분투 싸이트의 사용자 페키지 인포를 시도해 보았지만, 역시 실패.)
텍/코텍/우분투 초보인 제 입장에서, 우분투에 TexLive/kotex/Texworks 인스톨하는 과정을 적어봅니다.
1) 우분투 텍라이브(2009-7)를 full로 인스톨
2) TexLive vanilla package를 사용자 계정 (/home/sajang) 밑에 인스톨, 심볼릭링크 하지 않음.
3) 사용자 계정에 패쓰를 등록하고(제 경우에는 그냥 .bashrc에), tlmgr -gui로 ko.tex 인스톨
PATH=/home/sajang/texlive/2009/bin/i386-linux:$PATH; export PATH
MANPATH=/home/sajang/texlive/2009/texmf/doc/man:$MANPATH; export MANPATH
INFOPATH=/home/sajang/texlive/2009/texmf/doc/info:$INFOPATH; export INFOPATH
4) 이미 1)과정에서 TeXLive가 시스템에 깔리게 되었으므로 TexWorks를 우분투 시납텍 인스톨러로 쉽게 설치. apt-get으로 해도 될 것 같고요.
5) 이쯤되면 우분투에 두개의 TexLive가 존재합니다. 하나는 시스템 와이드하게 하나는 사용자 계정및에...
6) Texworks를 실행시켜서 kotex.sty를 불러보면 이 것은 시스템에 깔린 TexLive를 찾고 사용자 계정에 설치된 TexLive(코텍이 깔린)를 검색하지 않으므로 kotex.sty를 못찾는다고 에러가 납니다. 이 때 Texworks의 Edit > Preferences > Typesetting 밑에 사용자 계정의 TexLive path(하나는 bin, 또하나는 로컬kotex 패쓰)두 개를 추가합니다. 그리고 우선 순위가 높아지도록, 맨 위에 올려놓습니다. 제 "Paths for TeX and related programs" 설정을 보면 아래가 맨 위로 올라와 있습니다.
/home/sajang/texlive/2009/bin/i386-linux
/home/sajang/texlive/2009/texmf-dist/tex/latex/kotex
7) 다시 kotex를 이용한 문서를 만들어 pdflatex를 실험해보면, 컴파일 잘 됩니다. 아직까지는 문제 없는 데, 제대로 한 건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8) 한글 입력은 nabi를 쓰셔도 되고, 제 경우에는 imhangul을 설치해서 쓰고 있습니다. (Ubuntu release ca
ndidate에서는 nabi인스톨이 잘 되었는 데, 뭐가 잘못되었는 지 official release에서는 잘 안되어서 어찌하다 보니 그냥 imhangul이 잘 돌아가서 그냥 imhangul을 쓰고 있습니다.)
위 인스톨의 장점은 우분투 페키지 인스톨러로 인스톨된 TeXLive가 시스템에 존재하여 다른 tex-related application을 사용할 때 의존성 검사를 쉽게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Kile, TexMaker나 또 여러 Tex 링크된 에플리케이션 (보통 수학/과학 관련된 프로그램들이 Tex/Ghostscript를 이용하여 출력하지요)인스톨이 쉽습니다. 또 kotex를 사용하고 싶을 때는 사용자 계정에 설치된 TexLive가 먼저 불려져서 kotex 사용하기에도 쉽고, tlmgr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가능하니 편리합니다. 또 kotex이 필요한 사용자만 kotex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점이 되겠습니다.
위 인스톨의 단점은 아무래도 두 TeXLive페키지가 시스템 내에 있으니, 하드디스크 사용량이 좀 더 늘지요. (1~2 GB 정도라고 예상합니다.)
p.s. Fedora에도 똑같이 적용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우분투에 인스톨한 이유가 혹시 우분투에는 tlmgr이 있을까 했었는 데 (하도 여러 사람이 우분투에 설치했다는 포스트가 많아서...) 역시나 없었습니다. 다음에 Fedora 13이 릴리즈되면 시험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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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에는 TeXLive를 둘로 인스톨하였습니다. 하나는 우분투 패키지의 full-scheme으로, 하나는 kotex 전용으로 사용자 계정 밑에 TeXLive vanilla package를 full-scheme으로 깔았습니다. 이유는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우분투도 Fedora처럼 tlmgr이 없고 collection-kotex는 CTAN에 등록되지 않아 그누/리눅스 디스토로 자체 패키지 관리자 (yum이나 apt-get)로 인스톨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고급사용자들은 tar파일을 가져다가 하나씩 떠서 인스톨할 수도 있겠지만 ( http://gguro.com/160 ), 저같은 초보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지요. 또 kotex업데이트 할 때마다 그 짓거리를 하는 것도 쉽지 않고 (tlmgr -gui로 하면 무지 쉽지요), 하여간 제 리눅스 환경 특성상 텍을 불러쓰는 다른 어플리케이션이 많은 데, 아무래도 의존성 검사(dependency test)를 피해나갈 쉬운 방법을 못찾았기 때문입니다. (우분투 싸이트의 사용자 페키지 인포를 시도해 보았지만, 역시 실패.)
텍/코텍/우분투 초보인 제 입장에서, 우분투에 TexLive/kotex/Texworks 인스톨하는 과정을 적어봅니다.
1) 우분투 텍라이브(2009-7)를 full로 인스톨
2) TexLive vanilla package를 사용자 계정 (/home/sajang) 밑에 인스톨, 심볼릭링크 하지 않음.
3) 사용자 계정에 패쓰를 등록하고(제 경우에는 그냥 .bashrc에), tlmgr -gui로 ko.tex 인스톨
PATH=/home/sajang/texlive/2009/bin/i386-linux:$PATH; export PATH
MANPATH=/home/sajang/texlive/2009/texmf/doc/man:$MANPATH; export MANPATH
INFOPATH=/home/sajang/texlive/2009/texmf/doc/info:$INFOPATH; export INFOPATH
4) 이미 1)과정에서 TeXLive가 시스템에 깔리게 되었으므로 TexWorks를 우분투 시납텍 인스톨러로 쉽게 설치. apt-get으로 해도 될 것 같고요.
5) 이쯤되면 우분투에 두개의 TexLive가 존재합니다. 하나는 시스템 와이드하게 하나는 사용자 계정및에...
6) Texworks를 실행시켜서 kotex.sty를 불러보면 이 것은 시스템에 깔린 TexLive를 찾고 사용자 계정에 설치된 TexLive(코텍이 깔린)를 검색하지 않으므로 kotex.sty를 못찾는다고 에러가 납니다. 이 때 Texworks의 Edit > Preferences > Typesetting 밑에 사용자 계정의 TexLive path(하나는 bin, 또하나는 로컬kotex 패쓰)두 개를 추가합니다. 그리고 우선 순위가 높아지도록, 맨 위에 올려놓습니다. 제 "Paths for TeX and related programs" 설정을 보면 아래가 맨 위로 올라와 있습니다.
/home/sajang/texlive/2009/bin/i386-linux
/home/sajang/texlive/2009/texmf-dist/tex/latex/kotex
7) 다시 kotex를 이용한 문서를 만들어 pdflatex를 실험해보면, 컴파일 잘 됩니다. 아직까지는 문제 없는 데, 제대로 한 건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8) 한글 입력은 nabi를 쓰셔도 되고, 제 경우에는 imhangul을 설치해서 쓰고 있습니다. (Ubuntu release ca
ndidate에서는 nabi인스톨이 잘 되었는 데, 뭐가 잘못되었는 지 official release에서는 잘 안되어서 어찌하다 보니 그냥 imhangul이 잘 돌아가서 그냥 imhangul을 쓰고 있습니다.)
위 인스톨의 장점은 우분투 페키지 인스톨러로 인스톨된 TeXLive가 시스템에 존재하여 다른 tex-related application을 사용할 때 의존성 검사를 쉽게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Kile, TexMaker나 또 여러 Tex 링크된 에플리케이션 (보통 수학/과학 관련된 프로그램들이 Tex/Ghostscript를 이용하여 출력하지요)인스톨이 쉽습니다. 또 kotex를 사용하고 싶을 때는 사용자 계정에 설치된 TexLive가 먼저 불려져서 kotex 사용하기에도 쉽고, tlmgr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가능하니 편리합니다. 또 kotex이 필요한 사용자만 kotex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점이 되겠습니다.
위 인스톨의 단점은 아무래도 두 TeXLive페키지가 시스템 내에 있으니, 하드디스크 사용량이 좀 더 늘지요. (1~2 GB 정도라고 예상합니다.)
p.s. Fedora에도 똑같이 적용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우분투에 인스톨한 이유가 혹시 우분투에는 tlmgr이 있을까 했었는 데 (하도 여러 사람이 우분투에 설치했다는 포스트가 많아서...) 역시나 없었습니다. 다음에 Fedora 13이 릴리즈되면 시험해보겠습니다.
Monday, April 19, 2010
Minimal Maxima Translation (맥시마 맛뵈기)
I posted my first (Korean) translation on Maxima
Minimal Maxima (맥시마 맛뵈기) :
Any comments will be appreciated,
Sajang
Minimal Maxima (맥시마 맛뵈기) :
Any comments will be appreciated,
Sajang
Wednesday, March 31, 2010
It happens.
After many hours of yum update, my grub could not find the boot image. I didn't have Live DVD, and the only PC that has a DVD burner could not boot up. Yeah... Great!
After searching the whole of my CD/DVD collection, I could find RHEL3 that I made a copy 5 years ago "just in case". I installed RHEL3, downloaded FC12 iso image, and burned a CD using 'cdrecord' command. Thanks, God!
I could install again FC12. You know what? I tried the yum update again with 'yum -y update'. It's finished after so many hours. I tried to reboot; Grub could find the boot image, but this time it could not reboot with the updated image.
I selected the old kernel to reboot. After the booting, I edited the grub.conf file to select the old kernel statically. Everything works fine so far. And as of today, I have "nothing to update".
04-01-2010
After searching the whole of my CD/DVD collection, I could find RHEL3 that I made a copy 5 years ago "just in case". I installed RHEL3, downloaded FC12 iso image, and burned a CD using 'cdrecord' command. Thanks, God!
I could install again FC12. You know what? I tried the yum update again with 'yum -y update'. It's finished after so many hours. I tried to reboot; Grub could find the boot image, but this time it could not reboot with the updated image.
I selected the old kernel to reboot. After the booting, I edited the grub.conf file to select the old kernel statically. Everything works fine so far. And as of today, I have "nothing to update".
04-01-2010
Sunday, March 28, 2010
Hmm... the first post
Hmm... it's been a long time to write something over the wire. I don't think that anybody still remembers me, but I've been known as YangSaJang at ATM BBS of the NetManias (www.netmanias.com), and now the NetManias is almost obsolete.
The id Yangsajang is already assigned to somebody else in Google. I switched my id from yangsajang to SajangYang. ... kind of western style... T.T
Anyway, I created an e-mail and a blog account after the mid night of Sunday. It's already Monday of March, 29.
It's a great feeling that I have something that I'm going to do.
03-29-2010
The id Yangsajang is already assigned to somebody else in Google. I switched my id from yangsajang to SajangYang. ... kind of western style... T.T
Anyway, I created an e-mail and a blog account after the mid night of Sunday. It's already Monday of March, 29.
It's a great feeling that I have something that I'm going to do.
03-29-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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