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y 8, 2010

10 minute (wx)Maxima tutorial (Korean), 10분에 배우는 wxMaxima

10 minute (wx)Maxima tutorial (Korean)
10분에 배우는 (wx)Maxima
Please follow the link :  GitHub
LinkedIn 

Any comments will be appreciated.
Sajang

Wednesday, May 5, 2010

Introduction to Maxima (맥시마 길라잡이)

Introduction to Maxima (맥시마 길라잡이)
The attached is Korean translation of the document, Introduction to Maxima. Any comments will be appreciated.

Sajang

Sunday, May 2, 2010

우분투 10.04에 코텍 설치하기 (How to install kotex on Ubuntu 10.04 LTS)

아래 내용은 시간이 좀 지난 내용입니다. koTeXLive2011설치는 http://sajangyang.blogspot.com/2011/08/how-to-install-kotex-2011-on-ubuntu.html를 참조하세요.

=================================================

제 경우에는 TeXLive를 둘로 인스톨하였습니다. 하나는 우분투 패키지의 full-scheme으로, 하나는 kotex 전용으로 사용자 계정 밑에 TeXLive vanilla package를 full-scheme으로 깔았습니다. 이유는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우분투도 Fedora처럼 tlmgr이 없고 collection-kotex는 CTAN에 등록되지 않아 그누/리눅스 디스토로 자체 패키지 관리자 (yum이나 apt-get)로 인스톨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고급사용자들은 tar파일을 가져다가 하나씩 떠서 인스톨할 수도 있겠지만 ( http://gguro.com/160 ), 저같은 초보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지요. 또 kotex업데이트 할 때마다 그 짓거리를 하는 것도 쉽지 않고 (tlmgr -gui로 하면 무지 쉽지요), 하여간 제 리눅스 환경 특성상 텍을 불러쓰는 다른 어플리케이션이 많은 데, 아무래도 의존성 검사(dependency test)를 피해나갈 쉬운 방법을 못찾았기 때문입니다. (우분투 싸이트의 사용자 페키지 인포를 시도해 보았지만, 역시 실패.)

텍/코텍/우분투 초보인 제 입장에서, 우분투에 TexLive/kotex/Texworks 인스톨하는 과정을 적어봅니다.

1) 우분투 텍라이브(2009-7)를 full로 인스톨
2) TexLive vanilla package를 사용자 계정 (/home/sajang) 밑에 인스톨, 심볼릭링크 하지 않음.
3) 사용자 계정에 패쓰를 등록하고(제 경우에는 그냥 .bashrc에), tlmgr -gui로 ko.tex 인스톨

PATH=/home/sajang/texlive/2009/bin/i386-linux:$PATH; export PATH
MANPATH=/home/sajang/texlive/2009/texmf/doc/man:$MANPATH; export MANPATH
INFOPATH=/home/sajang/texlive/2009/texmf/doc/info:$INFOPATH; export INFOPATH

4) 이미 1)과정에서 TeXLive가 시스템에 깔리게 되었으므로 TexWorks를 우분투 시납텍 인스톨러로 쉽게 설치. apt-get으로 해도 될 것 같고요.
5) 이쯤되면 우분투에 두개의 TexLive가 존재합니다. 하나는 시스템 와이드하게 하나는 사용자 계정및에...
6) Texworks를 실행시켜서 kotex.sty를 불러보면 이 것은 시스템에 깔린 TexLive를 찾고 사용자 계정에 설치된 TexLive(코텍이 깔린)를 검색하지 않으므로 kotex.sty를 못찾는다고 에러가 납니다. 이 때 Texworks의 Edit > Preferences > Typesetting 밑에 사용자 계정의 TexLive path(하나는 bin, 또하나는 로컬kotex 패쓰)두 개를 추가합니다. 그리고 우선 순위가 높아지도록, 맨 위에 올려놓습니다. 제 "Paths for TeX and related programs" 설정을 보면 아래가 맨 위로 올라와 있습니다.

/home/sajang/texlive/2009/bin/i386-linux
/home/sajang/texlive/2009/texmf-dist/tex/latex/kotex


7) 다시 kotex를 이용한 문서를 만들어 pdflatex를 실험해보면, 컴파일 잘 됩니다. 아직까지는 문제 없는 데, 제대로 한 건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8) 한글 입력은 nabi를 쓰셔도 되고, 제 경우에는 imhangul을 설치해서 쓰고 있습니다. (Ubuntu release ca
ndidate에서는 nabi인스톨이 잘 되었는 데, 뭐가 잘못되었는 지 official release에서는 잘 안되어서 어찌하다 보니 그냥 imhangul이 잘 돌아가서 그냥 imhangul을 쓰고 있습니다.)

위 인스톨의 장점은 우분투 페키지 인스톨러로 인스톨된 TeXLive가 시스템에 존재하여 다른 tex-related application을 사용할 때 의존성 검사를 쉽게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Kile, TexMaker나 또 여러 Tex 링크된 에플리케이션 (보통 수학/과학 관련된 프로그램들이 Tex/Ghostscript를 이용하여 출력하지요)인스톨이 쉽습니다. 또 kotex를 사용하고 싶을 때는 사용자 계정에 설치된 TexLive가 먼저 불려져서 kotex 사용하기에도 쉽고, tlmgr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가능하니 편리합니다. 또 kotex이 필요한 사용자만 kotex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점이 되겠습니다.

위 인스톨의 단점은 아무래도 두 TeXLive페키지가 시스템 내에 있으니, 하드디스크 사용량이 좀 더 늘지요. (1~2 GB 정도라고 예상합니다.)

p.s. Fedora에도 똑같이 적용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우분투에 인스톨한 이유가 혹시 우분투에는 tlmgr이 있을까 했었는 데 (하도 여러 사람이 우분투에 설치했다는 포스트가 많아서...) 역시나 없었습니다. 다음에 Fedora 13이 릴리즈되면 시험해보겠습니다.